한선천, 해디 데뷔곡 ‘rolling stone’ 안무 참여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한선천 / 사진제공=큐로홀딩스컬쳐

현대무용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한선천이 신인가수 해디(HEDY)의 데뷔곡 ‘rolling stone’ 안무에 참여한다.

해디는 SBS ‘판타스틱 듀오’ 에일리 편에서 우승하며 폭발적 가창력을 보여준 바 있는 신예 아티스트로, 23일 데뷔한다.

현대무용을 전공한 한선천은 해디의 데뷔곡 ‘rolling stone’ 안무에 참여해 23일 쇼케이스 무대를 함께한다. 유려한 춤선과 본인만의 개성을 곡에 녹여내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협업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선천의 안무와 소울풀한 감성의 해디의 노래가 탄생시킬 협업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2013년 Mnet ‘댄싱9’에서 춤 실력을 인정 받은 한선천은 댄서들의 로맨스를 그린 Mnet ‘썸바디’에 출연해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 창작발레 ‘한여름밤의 호두까기인형’, 슬픈 사랑을 담은 감성 무용극 ‘사랑에 미치다’ 등에 참여해 무용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선천은 뮤지컬 ‘킹키부츠’를 시작으로 ‘배쓰맨’, ‘젊음의 행진’ 등의 작품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 또한 입증했다.

최근에는 Mnet ‘썸바디2’의 내레이터, MBC ‘섹션tv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하는 등 엔터네이너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춤, 노래, 연기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함으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한선천은 앞으로도 무용가, 안무가, 뮤지컬 배우 그리고 그 외의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한선천과 해디의 무대는 23일 오후 2시 홍대 JDB스퀘어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