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위너, 미니 3집 ‘CROSS’ 카운터 영상 공개···시대 교차 콘셉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위너의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 카운터 영상.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가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카운터 영상을 공개했다.

위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6시 위너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CROSS’ D-1 카운터를 게재했다.

영상은 전날 공개된 강승윤, 김진우에 이어 이승훈, 송민호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을 담았으며, 멤버들의 비주얼 변화를 감각적으로 만날 수 있다.

이승훈은 손잡이가 달린 망원경을 소품으로 사용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민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고전적인 배경과 대비되는 현대적인 의상을 통해 시대를 교차하는 콘셉트로 새 앨범 ‘CROSS’를 설명했다.

또한 이승훈, 송민호는 가을 분위기가 감도는 색감의 공간 속에서 재킷 촬영을 진행했다. 앨범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CROSS’의 촬영 영상은 화면 분할기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새 앨범 ‘CROSS’의 타이틀곡 ‘SOSO’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멤버별 뮤직비디오 티저, 샘플러 영상이 공개되며, 컴백을 단 하루 앞둔 위너의 새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CROSS’에는 타이틀곡 ‘SOSO’를 포함해 ‘OMG’ ‘빼입어(DRESS UP)’ ‘FLAMENCO’ ‘바람(WIND)’ ‘끄덕끄덕(DON’T BE SHY)’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위너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SOSO’는 이별 후 아픔과 실망감에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하는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앨범명처럼 팝, 댄스, 힙합 등 장르적 범주를 탈피한 크로스오버가 특징이다.

위너는 오는 23일 ‘CROSS’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29일 앨범을 발매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