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국무총리표창 수상 “대중문화예술인으로 가는 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남길./사진=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김남길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 #김남길 이번에는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선정 되었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Congrats! 진정한 #대중문화예술인 으로 가는 ‘길'”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넥타이를 포인트로 준 슈트를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남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남길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서있기만 해도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남길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으로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김남길은 현재 tvN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에 출연 중이며 영화 ‘클로젯’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