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말의 무게를 고민하게 돼…좀 더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세븐틴 화보 / 사진제공=엘르

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 호시,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가 화보 장인 면모를 뽐냈다.

세븐틴이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 호를 통해 세련미 가득한 화보 컷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청춘들의 엉망진창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 호시,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마저 즐겁게 만드는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단체 화보 사진에서 7인의 멤버는 세븐틴 특유의 활기차고 밝은 무드와 함께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가을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따스함을 전했다.

이어 호시, 민규, 승관은 좀 더 역동적인 느낌과 더불어 훈훈한 미소와 팔색조의 매력으로 단번에 눈길을 끌었으며 조슈아, 디에잇, 버논, 디노는 시크하면서도 성숙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선사하는 등 남다른 아우라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세븐틴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거침없이 드러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든 것은 물론 뛰어난 집중력으로 단 몇 번 만에 A컷을 완성해내는 등 프로페셔널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됐고 말의 무게를 고민하게 된다. 지금보다 좀 더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라며 데뷔 초와 달라진 현재의 생각을 밝혀 성숙해진 내면을 내비쳤다. 더불어 “멤버들이 힘들 때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준다”라고 말하며 세븐틴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다.

세븐틴의 솔직 담백하고 유쾌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