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로드’ 강한나, “미국서 하루에 닭 열세 마리에 악어 고기도 먹어봤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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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등신대(왼쪽), 강한나./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강한나가 “미국에서 악어 고기도 먹어봤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치킨로드’ 기자간담회에서였다.

‘치킨로드’는 출연진이 치킨의 새로운 레시피 개발을 위해 다양한 나라의 치킨을 맛보러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처음 방송됐다. 첫 회에서 김풍과 김재우는 인도네시아, 오세득과 정재형은 프랑스, 이원일과 강한나는 미국, 오스틴 강과 권혁수는 페루로 떠났다.

강한나는 “뉴올리언스에서 치킨이랑 식감이 비슷하다고 해서 악어 고기도 먹어봤다. (새 레시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까 싶어서 먹어봤는데 굉장히 낯선 맛이었다. 방송을 통해서 맛 표현이 상세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또한 “이원일 셰프와 미국서 하루에 닭 열세 마리를 먹었다”며 남다른 식성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치킨로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