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하지원, 올 겨울 달콤하고 따뜻한 멜로가 온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배우 윤계상과 하지원이 달콤하고 따뜻한 감성의 멜로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나의 나라’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을 통해서다.

‘초콜릿’의 제작진은 22일 윤계상, 하지원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깊은 눈빛의 윤계상과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적한 길을 나란히 걸어가는 두 사람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초콜릿’은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다룬다.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형민 PD와 이경희 작가의 재회만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윤계상, 하지원이 힘을 합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윤계상은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를 꼭 해보고 싶었다.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형민 감독님과 이경희 작가님, 하지원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초콜릿’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하지원 역시 2년 만에 복귀작으로 ‘초콜릿’을 선택했다. 그는 “대본을 보고 출연하기로 했다.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따뜻한 힐링을 받는 느낌이었다. 이형민 감독님, 이경희 작가님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