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오늘(22일) 화려한 컴백…”새 음반 전곡 작사·작곡 참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가 22일 세 번째 정규 음반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The Book Of Us : Entropy)’에 담긴 11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했다. 짧지만 데이식스의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데이식스의 이번 새 음반의 타이틀곡 ‘스위트 카오스(Sweet Chaos)’는 데이식스가 지금까지 내놓은 곡 중 가장 빠른 비트의 노래이다. 강렬한 분위기로, 달콤한 사랑 때문에 삶이 흐트러져 혼란스러운 감정을 풀어냈다고 한다.

여기에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사랑을 표현한 ‘딥 인 러브(Deep in love)’, 상대가 뭘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보는 ‘지금쯤’ 등도 호응을 얻었다. 4번 트랙 ‘레스큐 미(Rescue Me)’에서는 우주를 헤매다 만난 운명의 상대에게 자신을 구해달라고 외치고, ‘365247’는 데이식스의 모든 멤버들이 노래를 부른 곡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음반은 데이식스의 색다른 시도를 주목할 만하다. 디스코 장르에도 도전했고, 레게풍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와 보사노바 스타일의 기타 연주도 시도했다고 한다.

데이식스는 2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