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도상우, 4년 열애 끝에 결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윤서, 도상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텐아시아DB

배우 김윤서와 도상우가 4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김윤서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1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윤서와 도상우는 2014년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를 통해 인연을 맺고 2015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해 KBS 2 ‘최고다 이순신’, ‘여자의 비밀’, MBC ‘개과천선’, SBS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MBN ‘우아한 가’에서 오광미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알렸다.

도상우는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tvN ‘꽃미남 라면가게’,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오는 12월 15일 처음 방송되는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