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단독 콘서트, 관계자 초대표 반납···관객들 위해 티켓 양보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Again’ 포스터.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티켓 추가 문의가 폭주하자 긴급 티켓을 확보했다.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Again(어게인)’의 관계자들은 초대표 40장을 모두 반납하고, 송가인을 사랑해주는 관객들에게 티켓을 양보한다.

앞서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관객들은 티켓을 구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는 등 문의가 폭주했다.

이와 관련해 콘서트 관계자들이 관객들에게 티켓을 양보하면서 더 많은 팬이 송가인의 콘서트 무대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기획 중이다. 또한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줄 신곡 무대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3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Again’의 티켓은 오는 22일 낮 12시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