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클럽’ 박은혜 “7개월 만에 태어난 쌍둥이…잘못될까 가슴 졸였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낭만클럽’ 스틸./사진제공=MBC

MBC ‘낭만클럽‘에서 배우 박은혜가 출산 직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현다.

21일 방송되는 ‘낭만클럽’에는 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천상의 목소리’ 가수 박기영과 ‘원조 한류 여신’ 배우 박은혜가 출연한다.

고교 시절 앞뒤에 앉은 인연을 시작으로 ‘26년 지기’가 된 두 사람은 학창 시절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박기영은 “박은혜가 너무 예뻐서 내가 대시했다”며 “인천에서 박은혜를 모르면 간첩”이었다고 눈에 띄는 외모로 유명했던 박은혜의 인기를 입증한다. 또한 박기영의 1집 앨범에 박은혜가 직접 작사한 노래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비슷한 시기에 엄마가 된 박은혜와 박기영의 현실 육아 이야기도 이어진다. 아홉 살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박은혜는 “7개월 만에 태어난 쌍둥이들이 혹시라도 잘못될까 봐 아이를 낳고 남몰래 가슴을 졸였다”고 고백한다. 딸을 키우고 있는 박기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비로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눈물을 보인다. 라이브 무대에서 박기영은 자작곡 ‘나비’를 불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고품격 라이브 뮤직 토크쇼 ‘낭만클럽’은 매주 월요일 밤 12시 3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