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사극 ‘간택’서 진세연 조력자로 출연…12월 첫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시언./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이시언이 TV조선 ‘간택: 여인들의 전쟁’에서 왈 역으로 파격 변신을 꾀한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은 정통 왕조 이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인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궁중서바이벌 로맨스물이다

극중 이시언은 부용주의 주인이자 강은보(진세연 분)의 든든한 조력자인 왈 역을 맡아 맹활약한다. 그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눈치가 빠르고 판세를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 카리스마와 코믹을 능숙하게 오가는 압도적인 연기 내공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앞서 이시언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간택’을 위해 승마 수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시언은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간택’은 대본이 너무 재밌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 내가 느꼈던 ‘간택’의 매력을 시청자들께도 전달 드리고 싶다”며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간택’은 오는 12월 15일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