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식스, 첫 단독콘서트 전석 매진…‘괴물 신인 입증’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 단독 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브랜뉴뮤직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첫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지난 16일과 18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 에이비식스의 단독콘서트 ‘AB6IX 1ST WORLD TOUR <6IXENSE> IN SEOUL'(에이비식스 첫 번째 월드투어 <6IXENSE> 인 서울)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2회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에이빅스의 첫 단독 콘서트는 아직 데뷔 한지 5개월 밖에 안 된 신인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체조경기장 양일 콘서트는 신인으로선 아주 이례적인 행보다.

지난 7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첫 팬미팅에서 훌륭한 무대와 다양하고 재미있는 코너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 에이비식스가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로 팬들을 만족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에이비식스가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많은 팬들의 사랑 덕분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항상 좋은 음악과 좋은 공연이 팀의 성장을 위해 그 무엇보다 중요한 프로모션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콘서트도 그런 의미로 데뷔전부터 차근히 준비해온 프로젝트이다. 기대해주는 만큼 완성도 높은 멋진 공연을 보여드겠다”고 말했다.

에이비식스는 지난 7일 컴백 후 음악 방송 3관왕에 오르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에이비식스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11월 9일과 10일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