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정규 9집, 한터·신나라 레코드 주간 음반 차트 1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사진제공=레이블SJ

그룹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레이블SJ가 21일 “슈퍼주니어의 정규 9집 ‘Time_Slip’(타임슬립)이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지난 10월 14일 발매됐다. 10월 3째주 기준(2019.10.14~10.20) 한터차트와 신나라 레코드 주간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박수로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날려버리자는 유쾌한 메시지가 담긴 타이틀 곡 ‘SUPER Clap’(슈퍼클랩)을 포함해 10 트랙으로 구성됐다.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3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미국 매체 빌보드는 ‘SUPER Clap’에 대해 “생기 넘치는 박수 소리에 펑키한 브라스, 일렉트로 디스코적인 요소가 가미된 레트로 느낌의 댄스 팝 트랙”이라 설명했다.

이어 “청취자가 현실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곡이다. 그루비한 랩과 기발한 댄스 브레이크가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