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민경·경원·예빈·은우,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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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은우./사진=텐아시아DB

지난 5월 해체한 걸그룹 프리스틴의 민경, 경원, 예빈, 은우가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한다.

프리스틴 소속사 알슬빛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는 11월 데뷔를 목표로 5인조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며 “새 걸그룹에는 프리스틴 출신 은우, 민경, 경원, 예빈이 속해 있으며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멤버와 함께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은우, 민경, 경원, 예빈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이전 소속팀 프리스틴 활동을 통해 실력과 퍼포먼스, 매력을 두루 갖춘 실력파 아이돌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멤버도 탁월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신예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알슬빛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은 오는 11월 데뷔를 목표로 최근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마치며 데뷔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10인조 걸그룹 프리스틴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7년 데뷔했다.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약한 결경, 나영이 속한 팀으로 주목받았다. 2017년 10월 카일라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시연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2017년 8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음반 ‘SCHXXL OUT’ 이후 ‘완전체’ 음반 활동을 멈췄고, 지난 5월 전속 계약해지와 함께 해체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