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서울콘서트 캐릭터 포스터 공개… 4人4色 매력 발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위너 ‘CROSS’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위너의 다채로운 개성이 드러나는 서울 콘서트 캐릭터 포스터가 추가로 공개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에 위너의 서울 콘서트 ‘WINNER [CROSS] TOUR IN SEOUL’ 캐릭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위너 멤버들은 단정한 셔츠와 깔끔한 수트 차림을 소화하며 성숙한 댄디 가이 면모를 뽐낸다. 위너 멤버 4인의 4색 표정 변화가 부각돼 이들이 어떤 캐릭터를 각각 자신만의 카리스마로 소화해낼지 기대감을 키운다.

위너는 오는 26일 오후 7시와 27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WINNER [CROSS] TOUR IN SEOUL’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공연 타이틀인 ‘CROSS’를 기호화 한 ‘X’와 ‘+’를 부제로 양일 공연이 각기 다르게 기획됐다. 26일 공연의 부제는 ‘X’, 27일 공연은 ‘+’다. 각기 다른 세트리스트와 양일 색다른 연출로 더욱 풍성한 위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위너는 이번 콘서트에서 데뷔 후 국내 공연 최초로 밴드 라이브와 함께해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별한 브릿지 영상도 준비돼 있다. 멤버들이 이번 콘서트를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첩보’ 콘셉트가 그 포인트. 위너는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동시에 선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위너는 서울 콘서트로 아시아 투어를 화려하게 시작하며 오는 11월 24일 타이베이, 12월 21일 자카르타, 2020년 1월 11일 방콕, 1월 18일 쿠알라룸푸르, 1월 25일 마닐라, 2월 8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