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벌써부터 들썩…역대급 광고로 대규모 컴백 지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사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 광고. / 텐아시아DB

 

컴백을 하루 앞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대규모 광고를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의 명동과 홍대, 신촌, 강남, 잠실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5개의 매체, 200여개의 스크린에서 광고가 흐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음반 ‘ ‘꿈의 장: 매직(MAGIC)’을 발표한다. 지난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아워 섬머(Our Summer)’의 리믹스 버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콘셉트 영상을 시작으로 새 음반의 곡 목록, 뮤직비디오 예고편, 미리보기 영상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와 더불어 서울 전역에 컴백을 알리는 초대형 옥외광고까지 설치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옥외광고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신촌로터리, 강남역, 스타필드 코엑스몰, 잠실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 인천공항 AMT-미디어 터널,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등에서 볼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한류 관광의 랜드마크로 손 꼽히는 지역이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대중교통 매체를 통한 광고도 다양하게 펼쳐졌다. 홍대입구역, 강남역, 삼성역 등 지하철 역 안에 대형 LED 광고판이 붙어있고, 종각역, 서대문역, 서울대입구역, 방이역 등의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2호선 열차 내부 랩핑 등이다. 또한 상암에서 건대입구역에 이르기까지 서울 곳곳에 설치된 버스 쉘터에서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이 눈에 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월 데뷔한 신인그룹으로는 압도적인 광고 물량공세로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게 엿보인다. 첫 정규 음반 발매를 코앞에 둔 지금도 서울 시내 곳곳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와 메시지를 담은 8곡을 채웠다. 데뷔 음반 ‘꿈의 장 : 스타(STAR)’에 이어 꿈을 좇는 소년들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