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전혜빈X김새론, 사기로 뭉친 워맨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전혜빈에게 사기 특강을 받는 김새론. /사진제공=TV CHOSUN ‘레버리지’

TV CHOSUN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에서 전혜빈과 김새론이 사기로 단결한다.

‘레버리지’는 한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이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케이퍼 드라마다. ‘레버리지’ 제작진은 전혜빈(황수경 역)과 김새론(고나별 역)이 사기 수업을 하는 모습과 실전 사기에 투입된 김새론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전혜빈과 김새론은 연극 무대 위에 섰다. 이는 전혜빈이 실전 사기판에 투입될 김새론을 위해 사기 특강을 펼치고 있는 모습. 전혜빈은 주먹까지 불끈 쥐고 자신의 사기 연기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있고, 김새론은 전혜빈의 말에 한껏 귀 기울이고 있다. 열정 가득한 사기 선생님 전혜빈과 초보 사기 수강생 김새론의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스틸 속 김새론은 실전 사기에 투입됐다. 김새론은 레이스 원피스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뽐낸다. 김새론은 사기 타깃인 박은석(민영민 역)에게 싱그럽게 미소 지으며 ‘요조숙녀’의 면모를 자랑한다. 앞서 걸크러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김새론은 180도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또 한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전혜빈은 사기 현장 밖에서 흡족하게 상황을 엿듣고 있다. 앞서 전혜빈과 김새론은 첫 만남부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사기에서 만큼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단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이 보여줄 사기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