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세븐틴 “팀 내 브레인만 선발해서 나왔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플레이어’ 지니어스 특집. /사진제공=XtvN

XtvN ‘플레이어’가 지니어스 특집 2탄을 시작한다.

지난주 방송된 ‘플레이어’에서는 지니어스 특집을 맞이한 멤버들이 ‘얼굴 천재’ ‘연기 천재’ ‘음악 천재’ 등으로 변신해 오프닝부터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추억의 퀴즈 프로그램 ‘브레인 서바이벌’을 패러디한 ‘웃지 마! 브레인 서바이벌’에서 게스트들과 함께 사칙 연산부터 무근본 문제 등을 풀어나가며 ‘웃음 천재’로서 활약을 이어갔다.

20일 방송에서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원우, 승관, 디노, 도겸, 호시, 준, 에스쿱스와 함께하는 코너 ‘뇌순시대 문제적 플레이어’가 펼쳐진다. 세븐틴은 “팀 내 브레인만 엄선해서 나왔다”며 당당히 ‘플레이어’ 멤버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특별 출제 위원으로 등장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제를 풀어나갔다. 이진호와 매미 소리 개인기로 세대를 초월한 꼬꼬마 출제 위원은 예상치 못한 그림 퀴즈를 내 현장을 폭소로 가득 채웠다.

문제를 맞힐 때마다 노래와 춤 잔치가 펼쳐졌던 ‘뇌순시대 문제적 플레이어’ 코너 다음으로는 ‘덜 지니어스’가 지난 방송에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게 뭐라고 심장이 떨린다”는 이수근의 말처럼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승리를 위한 두뇌 싸움으로 웃음은 물론 은근한 긴장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라운드 ‘전략!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를 앞두고 김동현은 자신 있게 필승 전략을 선보였다. 이를 본 이수근은 “덜 지니어스의 주장”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상하 반전 안경을 쓰고 하는 젠가 게임에서 김동현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MVP’로 급부상했다.

출연료 사수 버라이어티 ‘플레이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