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먹방 영재 벤틀리X먹방 대모 이영자, 먹케미 터지는 만남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영자와 만난 윌리엄·벤틀리 형제.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먹방 영재’ 벤틀리가 ‘먹방계 대모’ 이영자를 만난다.

20일 방송되는 ‘슈돌’ 300회는 ‘300만큼 사랑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이영자를 만난다. 먹방계가 들썩일 벤틀리와 이영자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자와 만난 윌벤져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먹방계 대모 이영자 앞에서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서 있는 벤틀리가 보인다. 이어 이영자와 함께 바닥에 누워 눈빛으로 교감을 나누는 벤틀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영자와 족발로 인사하는 벤틀리의 뒷모습은 이들의 만남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샘 아빠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개그계 선배 이영자를 응원하기 위해 윌벤져스와 함께 티저 촬영 현장을 찾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바로 윌벤져스의 티저 촬영으로 화제가 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티저 속 이영자와 벤틀리의 군침 돋게 하는 먹방이 본 방송의 기대를 더했다.

앞서 벤틀리는 갈비와 떡을 번갈아 끼우는 ‘갈떡갈떡’을 개발하며 ‘소떡소떡’의 이영자를 떠올리게 했다. 이영자와 벤틀리의 만남은 상상 그 이상의 케미를 만들어냈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던 벤틀리가 이영자와 점차 교감하며 친해지는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윌벤져스와 친해지기 위해 이영자가 개인기를 대방출하면서 윌벤져스 헌정 노래를 불렀다. 이영자가 윌벤져스를 웃게 할 수 있을지, 이영자와 벤틀리의 먹방 케미는 어떨지 20일 오후 6시 2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