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뉴이스트, 키워드로 알아보는 미니 7집 ‘The Table’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뉴이스트 /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미니 7집 ‘The Table’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뉴이스트는 6개월 만에 내는 새 앨범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랑의 다양한 감정들과 기억을 담아낸다. 또한 타이틀곡 ‘LOVE ME’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며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을 쏜다. 한층 더 탄탄하고 성숙해진 뉴이스트의 ‘The Table’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변화’와 ‘시작’ 담은 뉴이스트

미니 7집 ‘The Table’은 이전의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한 뉴이스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이에 지금까지 선사한 음악들과는 확실한 차별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들을 담아낸 이번 앨범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녹여낸다.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했다.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담았다. 지난 18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퍼포먼스의 일부가 공개되면서 이번 곡의 퍼포먼스에도 기대감이 높아졌다.

◆ 웰메이드 명반 예고

뉴이스트는 앞서 발매된 앨범들의 작사·작곡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번 앨범 또한 멤버 백호가 전곡 작사·작곡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멤버 JR과 민현 역시 작사에 참여해 뉴이스트만의 음악 스타일을 더욱 확고하게 선보인다.

이번 앨범이 사랑을 주제로 한 만큼 뉴이스트의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넘어 진심을 담은 소통으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The Table’에는 뉴이스트가 새롭게 시도하는 장르의 곡들이 수록된다. 이는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뉴이스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표현된 타이틀곡 ‘LOVE ME’부터 뉴잭스윙 장르의 ‘ONE TWO THREE’, 그리고 포크락과 발라드 기반의 ‘우리가 사랑했다면’까지 한층 더 폭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낸 앨범은 음악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 전망이다.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The Table’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V LIVE를 통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