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리틀 프레디 머큐리 탄생…엔플라잉 유회승 ‘최종 우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엔플라잉의 유회승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1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라디오의 전설 DJ 배철수 편으로 김조한, 바비 킴, 로맨틱펀치, 잔나비, 포레스텔라, 유회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철수가 직접 선곡한 팝송으로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유회승은 퀸의 ‘We Are The Champion'(위 아더 챔피언)을 선곡했다. 가죽재킷을 입고 등장한 유회승은 폭발적인 고음을 쏟아내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방청객들도 하나되어 음악을 따라불렀다.

무대가 끝난 후 김태우는 “리틀 프레디 머큐리를 보는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잔나비 윤결은 “발톱을 숨긴 맹수”라고 치켜세웠다.

유회승은 432표를 얻으며 425표를 얻은 우승 후보 포레스텔라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