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이동건·전혜빈, ‘재벌 부부’로 위장 변신…‘두 번째 사기극 시작!’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레버리지’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에서 이동건과 전혜빈이 부부로 위장한다.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정의구현 사기극.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의 리메이크작이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레버리지’ 3~4회에서는 주식 투자사기 빌런 박은석(민영민 역)을 속이기 위해 리더 이동건(이태준 역), 사기꾼 전혜빈(황수경 역), 도둑 김새론(고나별 역), 용병 김권(로이류 역), 해커 여회현(정의성 역) 등 레버리지팀 전원이 사기 무대의 배우로 나선다. 특히 두 번째 팀플레이인 만큼 더욱 쫀쫀해진 호흡과 팀원들의 변신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레버리지’ 측이 19일 공개한 스틸 속에는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180도 달라진 레버리지 팀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동건과 전혜빈은 재벌 부부로 신분을 위장해 박은석에게 접근한다. 김새론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웃고 있다. 김권과 여회현은 수염과 가발을 동원한 변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버리지’ 제작진은 “레버리지 팀의 사기규모가 더욱 커진다. 주식 투자 사기꾼으로부터 300억여 원을 사기 치려는 작전을 설계, 팀원 모두가 사기 무대로 출격한다. 이 과정에서 각 캐릭터들의 반전 매력과 팔색조 연기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