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지창욱X원진아 첫 입맞춤 포착…동화 같은 ‘우중 키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날 녹여주오’ 스틸./사진제공=tvN

tvN ‘날 녹여주오’가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의 첫 입맞춤 스틸을 19일 공개했다.

동찬과 미란에겐 냉동 실험의 부작용으로 저체온 문제가 생겼다. 그로 인해 미란의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었던 납치 사건 이후, 동찬은 미란이 부쩍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수시로 미란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그의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시작은 자신 때문에 냉동인간이 된 미란에 대한 죄책감이었지만, 사사건건 신경을 쓰다 보니 그가 조금씩 귀여워 보이기 시작했다. 미란도 대뜸 이마에 손을 대며 열을 재는 동찬 때문에 잠시나마 ‘심쿵’ 상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날 녹여주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이들의 ‘우(雨)중 키스 장면’을 선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로 서로의 숨소리가 들릴 듯 눈을 마주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미란은 동찬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고, 동찬은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제작직은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동찬과 미란의 첫 입맞춤이 드디어 성사됐다”며 “동찬과 미란은 어쩌다가 숲속에서 둘만 남겨지게 됐는지, 서로에 대해 어떻게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맞춤 이후 이들의 해동 로맨스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함께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날 녹여주오’ 7회는 1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