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 29일 내한 “韓팬과 약속 지키기 위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 /사진제공=미디어캐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일본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미디어캐슬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오는 29~30일 방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주목 받은 감독이다. ‘너의 이름은’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해 371만 명을 동원하며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새 기록을 세웠다. ‘너의 이름은’이 개봉했을 때 한국을 찾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당시 신작이 한국에 개봉하면 다시 관객을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해 이번 내한을 결정했다.

신작 ‘날씨의 아이’는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0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