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라’ 황치열X김원효, 고창 8남매 돌봄 도전···아찔한 하루 예고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개그우먼 김지선도 한 수 접는 팔 남매 다산의 여왕이 등장한다.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아이나라’에는 전북 고창 팔 남매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가수 황치열과 개그맨 김원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원효는 황치열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하기 위해 미리 잠복하고 있었다. 그는 “이번엔 무려 팔 남매”라는 황치열의 말에 오히려 자신이 더 놀라는 상황이 발생했다. 김원효는 둘이선 힘들 것 같은 예감에 “몇 명 더 오는가?”라고 되물었지만, 황치열은 “안 온다. 우리 둘이 한다”고 답했다.

황치열은 앞서 인천 사 형제 편에서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다둥이를 맡아 본 경험이 있고, 김원효는 개그우먼 김미려로부터 준비된 예비 아빠임을 인정받았다.

이런 가운데 김원효는 현관 입구에서부터 흘러넘치는 다둥이의 기운을 느끼며 “들어가기 전에 망설여지는 집은 처음”이라고 걱정했다.

한편 이불 한가득, 빨래 한가득에 장보기부터 그 양이 남달랐던 팔 남매 어머니의 일상에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도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

김지선은 여덟 명의 아이를 출산한 어머니의 숨겨진 사연에 “그게 가능한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아이나라’는 오는 19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