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2’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두번할까요’ 4위 출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 2’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말레피센트2’가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레피센트2’는 개봉 첫날인 지난 17일 하루 동안 7만2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7만1141명이 영화를 봤다.

지난 2일 개봉해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조커’는 2위로 내려갔다. 일일 관객 수는 6만2406명, 누적 관객수는 415만8707명을 기록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도 한 계단 내려갔다. 하루 동안 4만5750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27만7335명이다.

이날 개봉한 ‘두번할까요’는 2만6737명을 동원해 4위로 출발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합치면 4만6221명이 영화를 봤다.

‘퍼펙트맨’은 두 계단 내려가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만1249명, 누적 관객 수는 111만6451명을 기록했다.

이어 ‘제미니 맨’ ‘너를 만난 여름’ ‘날시의 아이’ ‘판소리 복서’ ‘82년생 김지영’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말레피센트2’가 30.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조커’(19.3%), 3위는 ‘가장 보통의 연애’(12.1%)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