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라우브와 함께한 ‘Make It Right’ 음원·뮤직비디오 동시 공개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가수 라우브(Lauv) / 사진제공= Lauren Dunn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와 함께한 음원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은 18일(오늘)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Make It Right (feat. Lauv)’을 공개한다.

‘Make It Right (feat. Lauv)’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수록곡 ‘Make It Right’을 재해석해 가사와 보컬의 변화를 줬다.

라우브는 ‘I Like Me Better’ ‘I’m So Tired’ ‘Lonely’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미국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다. 라우브는 ‘Make It Right (feat. Lauv)’의 가사 일부를 직접 쓰고 피처링에 참여해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로 아련한 느낌의 감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은 라우브의 보컬과 조화를 이뤄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방탄소년단은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에서 선보인 ‘Make It Right’의 무대 영상들을 편집해 구성했으며, 원곡의 모티브가 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영상에 녹여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팬들과 하나가 돼 공연을 펼치는 벅찬 감동의 순간들이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은 할시(Halsey), 에드 시런(Ed Sheeran), 니키 미나즈(Nicki Minaj),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찰리 엑스씨엑스(Charli XCX), 자라 라슨(Zara Larsson), 주스 월드(Juice WRLD) 등 세계적인 톱 아티스트부터 차세대 팝스타까지 다양한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라우브와의 협업으로 다시 한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을 개최하며 LOVE YOURSELF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