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1’ 출연자 한선천, 시즌2 내레이터로 나선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한선천./사진제공=쇼온컴퍼니

현대무용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한선천이 오늘(18일) 첫 방송을 앞둔 Mnet ‘썸바디2’에 내레이터로 출격한다.

‘썸바디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로맨틱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발레, 한국 무용,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한 달간 ‘썸스테이’에서 생활하며 로맨스를 피워낸다.

한선천은 현대무용 전공으로 2013년 Mnet ‘댄싱9’에 출연해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뮤지컬 ‘킹키부츠’ ‘배쓰맨’ ‘젊음의 행진’ 등의 작품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에 한선천의 강점인 유려한 춤 실력까지 더해져 대체불가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창작발레 ‘한여름밤의 호두까기인형’, 슬픈 사랑을 담은 감성 무용극 ‘사랑에 미치다’ 등에 출연하며 무용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선천은 다방면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대뿐만 아니라 예능에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인기리에 방영된 ‘썸바디’ 시즌1에서는 이목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춤 선과 로맨틱하면서도 진솔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고, 돌아오는 ‘썸바디’ 시즌2에서는 내레이터로 참여해 설렘을 유발하는 내레이션으로 ‘썸바디2’의 로맨스를 전할 예정이다.

탄탄한 실력과 다재다능한 면모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한선천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썸바디2’는 18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