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측, “송혜교, 故 설리 애도의 뜻으로 공식 행사 취소…비공식은 참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송혜교 SNS 갈무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 코리아가 17일 “송혜교가 오늘 저녁에 있을 비공식 내부 행사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송혜교는 이 브랜드의 모델을 맡아 활동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14일 고(故)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송혜교는 16일 예정돼 있던 개인 공식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

쇼메 코리아는 “안타까운 비보에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애도는 브랜드 앰버서더가 참석하는 개인 포토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라 생각하였고, 프랑스 본사와의 시차 때문에 상황 전달이 늦어져서 생긴 혼선에 대해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식 포토콜 행사 취소’ 를 급하게 전달 드린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양해를 부탁했다.

송혜교는 17일 비공식 행사엔 참여한다. 쇼메 코리아는 “취소된 공식 포토콜 행사와 함께 기획되었던 비공식 내부 행사”라며 “프랑스 및 홍콩 등 다수의 국가에서 와주신 쇼메 글로벌 임원진 등과 쇼메 APAC 앰버서더 송혜교 씨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리는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송혜교를 포함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애도의 뜻을 표해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