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출신 김은영, 뮤지컬 ‘힐링 인 더 라디오 시즌3’ 출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은영./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그룹 써니힐 출신 멤버 김은영이 오는 11월 뮤지컬 ‘힐링 인 더 라디오 시즌 3’에 출연한다.

‘힐링 인 더 라디오’는 ‘보이는 라디오’를 극장으로 옮겨놓은 듯한 뮤지컬이다. 한 명의 DJ와 두 명의 가수가 등장하는 3인 극으로 구성돼 관객들이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라디오’의 방청객이 되는 독특한 형식의이다.

3부 ‘네가 필요해’ 코너에서 관객들의 사연을 받아 공연을 구성하는 만큼 배우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다. 관객의 사연에 따라 공연 내용이 매회 달라지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2017, 2018년 두 시즌 모두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김은영은 이번 시즌에서 ‘힐링 인 더 라디오’를 책임지는 여가수 역을 맡아 김정혁, 유재훈, 이상은, 백승훈과 호흡을 맞춘다.

김은영은 tvN ‘아이 러브 이태리’, 웹드라마 ‘피를 마시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 등에도 출연했다.

‘힐링 인 더 라디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R&J 시어터에서 공연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