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패밀리’ 고명환♥임지은 부부, 신혼집 침실 첫 공개…‘닭살 애정 행각’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모던패밀리’ 스틸컷./사진제공=MBN

MBN ‘모던 패밀리’에서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달콤 살벌한 모닝 스킨십을 한다.

두 사람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모던 패밀리’에서 신혼집 침실은 물론, 아침부터 스킨십이 난무하는 기상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결혼 6년차인 두 사람의 침실은 이불부터 커튼까지 온통 화이트인 모던한 분위기다. 그러나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 이들은 헝클어진 머리와 펑퍼짐한 잠옷으로 세상 편한 모습이다.

먼저 눈을 뜬 임지은은 남편 깨우기에 돌입한다. 고명환을 죽부인처럼 발로 휘감다가, 갑자기 그의 귀를 찰싹찰싹 때리기 시작하는 것. 이어 팔꿈치와 발바닥으로 고명환의 등을 공격하지만, 남편은 마사지를 즐기는 듯 편안하게 꿀잠을 이어간다.

이 와중에 드러난 임지은의 비현실적인 민낯과 닭살 애정 행각에 ‘모던 패밀리’ 출연자들은 탄성을 연발한다. 김정난은 “임지은의 민낯이 아기 같다”라고 하고, 숙행은 “너무 결혼하고 싶다”라고 반응한다. 박원숙은 “아이구, 못 보겠다”며 손사래를 친다.

아내의 기상 스킨십으로 정신을 차린 고명환은 이후 맛집 사장님답게 건강한 4첩 반상을 차린다. 아욱 된장국과 고등어구이 등을 뚝딱 만들어 임지은을 흡족케 한 고명환은 ‘여사친’과 약속이 있다며 코다리 조림을 만들어 선물하려한다. 이에 임지은은 “나도 껴도 돼?”라고 제안해 남편의 동공지진을 유발한다. 식사를 마친 임지은은 곧장 화장대로 달려가 메이크업을 하며 외출 준비를 한다. 이를 본 ‘모던 패밀리’ 출연진은 “그냥 저대로 나가도 될 것 같다”며 임지은의 생얼에 다시 한 번 극찬을 보낸다.

고명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친구 사이일 때에도 화장을 안 한 얼굴이 가장 예쁘다고 자신 있게 말해줬다. 아침에 보는 아내의 민낯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보기도 한다”고 고백한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