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코미디쇼 ‘스탠드업’, 11월 방송…박나래 MC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박나래.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KBS2에서 주말 밤을 더욱 핫하게 만들어 줄 ‘스탠드업’ 쇼가 시작된다.

KBS2는 파일럿 예능 2부작 ‘스탠드업’을 선보인다. 오는 11월에 방송 예정인 ‘스탠드업’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탠드업 코미디쇼로 웃음부터 감동까지 깊은 의미와 풍자가 담긴 어른들의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무대에서 재치 있는 말로 관객과 소통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희극이다. 그동안 유병재의 ‘블랙코미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비롯해 많은 개그맨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단독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코미디계 트렌드 역시 콩트 형식보다는 스탠드업 코미디가 늘어나는 추세다.

‘스탠드업’은 기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스탠드업 코미디와 달리 코미디언뿐만 아니라 배우, 외국인, 일반인 등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MC는 화려한 입담으로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맡았다. 박나래는 그동안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 공개코미디와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리틀 포레스트’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누비며 한국 대표 개그우먼으로 대중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독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까지 성황리에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KBS2 파일럿 예능 ‘스탠드업’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