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세계 1위 댄스팀 저스트절크와 손잡고 퍼포먼스 탄생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VAV / 사진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그룹 VAV가 세계 1위 글로벌 댄스팀 저스트절크(JustJerk)와 손잡았다.

17일 VAV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POISON)’의 동명 타이틀곡 ‘포이즌’ 안무 스포일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독성 넘치는 ‘포이즌’ 후렴구 멜로디와 함께 VAV의 칼군무가 담겨있다. 전체적으로 푸른빛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VAV 멤버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안무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대회 중 하나인 ‘BODY ROCK’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한 팀이자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댄스팀 저스트절크 소속 J-HO(제이호)가 안무를 맡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저스트절크는 국내외 각종 댄스 대회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였던 댄스팀이다.

이에 저스트절크와 지난해 태국 현지 유명 연예매체 다라데일리(Daradaily) 시상식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은 VAV가 어떤 퍼포먼스를 탄생시켰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VAV는 지난 16일 ‘너를 만나 꿈같았던 시간 / 여전히 내게 봄 같은 너니까’, ‘망설임은 독이 돼 / 몸이 다 저릿해 / 전염돼 마치 병처럼 파고드는 Poison’ 등 타이틀곡 가사 일부가 담긴 이미지들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VAV의 ‘포이즌’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에 앞서 VAV는 18일 오후 7시 서울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 예빛 무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해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