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유예빈, 영화 ‘경호원’ 주연 확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유예빈./ 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유예빈이 영화 ‘경호원’의 여주인공 최예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경호원’은 운명으로 다가온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남자들의 집요한 이야기로 영화 ‘7월 7일’을 연출하고 ‘박화영’ ‘명왕성’ ‘똥파리’의 조감독을 지낸 송승현 감독의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 유예빈은 재벌가의 후계자이자 경쟁 세력의 위협에 몸을 숨겨야하는 예진 역으로 출연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유예빈은 2013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얼굴을 알린 뒤 지난해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단있는 추연희 역을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딛었다. 그녀는 프로페셔널한 의사 역을 통해 몰입도 높은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깜짝 등장하며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번 영화 ‘경호원’을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 그녀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예빈은 “시나리오를 보고 예진의 당당한 모습과 사랑스러운 매력에 반해 꼭 참여하고 싶었다. 이번 작품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호원’은 2020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