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VIP’로 드라마 첫 주연···연기 변신에 기대감 ‘UP’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 출연하는 배우 곽선영. /사진제공=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곽선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서 주연을 처음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 팀원들의 오피스 라이프를 담은 드라마다. 곽선영은 배우 장나라, 이청아, 표예진 등과 함께 VIP 전담팀을 이끄는 여성 4인방 중 한 명으로 열연한다.

곽선영은 극 중 송미나 역을 맡았다. 그는 연년생 육아 휴직으로 6년째 승진이 누락되면서, 사원으로 머물러 있는 고달픈 인물이다.  그는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상처 입은 자아를 안정된 연기로 담아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의 비서로 눈길을 끌었던 곽선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담팀 직원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나섰다. 그는 촬영마다 일터에서 고난의 연속인 여성의 현실을 호소력 있게 표현해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첫 주연작을 맡은 곽선영은 남다른 각오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장나라, 이청아, 표예진과 함께 각자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장기를 펼치며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달고나’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싱글즈’ ‘빨래’ ‘모차르트 오페라 락’ ‘러브레터’ ‘사의찬미’ 등 굵직한 무대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아온 곽선영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더해진다.

‘VIP’는 ‘리틀포레스트’ 후속으로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