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내일(16일) 귀국…故 설리 빈소 조문 위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엠버. / 제공=스틸울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엠버가 내일(16일) 고(故) 설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15일 엠버의 미국 소속사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엠버는 오는 16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16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새 싱글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었으나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일정을 미뤘다.

엠버는 앞서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최근 일 때문에 내 다가올 활동을 잠시 멈추려고 한다’고 남겼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설리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