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美 데뷔 동시에 ‘빌보드 200’ 정상…전 세계 팬들 축하 물결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SuperM (슈퍼엠)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의 연합팀 슈퍼엠(SuperM)이 미국 데뷔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르자 세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슈퍼엠은 1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한국 가수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한 것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슈퍼엠이 두 번째, 데뷔 앨범으로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슈퍼엠이 최초다.

슈퍼엠은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위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뿌듯한 결과를 얻어 행복하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슈퍼 시너지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엠이 세운 기록에 전 세계 팬들은 함께 기뻐하는 중이. 슈퍼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여러 언어로 슈퍼엠의 1위를 축하했다. “슈퍼엠 더 흥하자” “1위 정말 축하해” “어벤져스 이름값 했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로 #superm, #supermbillboard 등을 공유해 빌보드 1위 소식을 널리 퍼뜨리는 중이다.

특히 빌보드 1위 소식과 함께 “월요일부터행복지수100″라는 백현의 인스타그램에도 축하하는 댓글이 약 30만 개가 달렸다.

그룹 샤이니의 태민, 엑소의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의 루카스와 텐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 슈퍼엠은 지난 4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슈퍼엠’을 발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비롯해 완전체곡 2곡과 유닛곡 3곡 등 5곡을 담았다. ‘쟈핑’은 일렉트릭 팝 장르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