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건나블리 남매, 동물 친구 만났다…송아지 돌봄 약속에 시청률 폭발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동 시간대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슈돌’은 전국 기준 시청률 10.4%(1부), 14.3%(2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같이펀딩’은 4.2%(1부), 4.6%(2부)로, SBS ‘집사부일체’는 3.8%(1부), 5.2%(2부)로 집계됐다.

이로써 ‘슈돌’은 67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슈돌’은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압도적인 수치로 타 방송을 앞서며 동 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가 차지했다. 가을을 맞이해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목장을 찾은 건나블리의 러블리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세차까지 마치고 산뜻하게 목장에 도착한 건나블리 남매. 그런 건나블리 남매를 가장 먼저 반겨준 건 목장에서 키우는 세 마리 강아지였다. 평소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건후지만, 생각보다 큰 강아지들에 겁을 먹고 놀라 눈물을 터뜨렸다. 이떄 건후는 독일어로 옹알이까지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곧 건후는 주호 아빠와 누나 나은의 도움으로 강아지들을 만지게 됐고, 귀여운 미소를 되찾으며 강아지들과 친구가 됐다. 건후가 강아지와 노는 사이 나은이는 태어난 지 20일 된 송아지를 만났다. 아직 이름도 없는 송아지에게 나은이는 ‘베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밥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면들에서는 시청률이 15.7%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어 본격적인 건나블리 남매와 동물들의 이야기가 다음 주에 방송될 것이 예고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