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정현, 남편 사랑 폭발…완전체 컴백 앞둔 김희철 최고의 1분

[텐아시아=우빈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정현, 김희철 / 사진제공=SBS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가구 시청률 13.7%, 15.0%, 15.6%(수도권 시청률 기준),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5.2%로,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둔 김희철 모습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17%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영화 ‘두 번 할까요?’의 주인공 배우 이정현이 출연해 母벤전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했다.

6개월 전 3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이정현은 신혼 생활에 대해서 묻자 “너무 좋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어 “신랑이 너무 착해서 다 참는다. 연애할 때부터 싸운 적이 없다. 연애를 1년 정도 하면서 안 싸운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연예계 황금 인맥으로 알려진 이정현은 결혼 전 손예진, 공효진, 이민정, 오윤아 등 절친들에게 남편을 검증받았다고 말했다. 그 중 손예진은 너무 축하해주며 ‘신혼여행까지 따라왔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남편에게 “밥을 해줄 때 너무 행복하다”며 남다른 요리 사랑을 전했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경락 피부 관리실을 찾았다. 피부와 근육 마사지를 받은 희철은 ‘고통의 꽃’을 피우는가 하면 아픔에 실성한 듯 울다가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 장면은 17%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슈퍼주니어는 군필돌 완전체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돼 반가움을 안겨줬다. 오랜만에 모인 슈퍼주니어는 ‘결혼’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희철은 “조카 볼 때마다 아이를 갖고 싶어진다”며 결혼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이에 멤버들은 다같이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3년 안에 결혼하기’를 제안했다. 당첨된 사람이 3년 안에 결혼을 못하면 멤버들에게 백만원씩을 주자는 등 다소 엉뚱한 제안에 모두들 진지하게 가위바위보를 했다. 결국, 멤버 중 려욱이 3년안에 결혼하기로 당첨이 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