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박서진, 흥으로 가득 채운 ‘장구의 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 / KBS1 ‘열린음악회’ 방송화면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1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서다.

이날 ‘열린음악회’는 국립 인천대학교 개교 40주년 기념 편으로 꾸며졌다. 박서진은 ‘연안부두’와 ‘바다에 누워’를 부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박서진은 화려한 장구 솜씨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응과 함성을 이끌어냈다. 구수하면서도 안정된 가창력을 뽐냈다.

‘장구 신동’이라고 불리며 가요계에 데뷔한 박서진은 최근 트로트 리메이크 음반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 조각’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