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유세윤, 중2 때 찍은 셀프 카메라 공개…상의 탈의→씰룩 씰룩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유세윤./ 사진=SBS 방송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맨 유세윤의 중학교 2학년 때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유세윤과 함께, 유세윤의 어머니를 만났다.

이날 유세윤 어머니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세윤이에게 비디오 카메라를 사줬다”며 “그때부터 카메라를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별짓을 다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세윤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유세윤은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등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특히 앙상한 몸매로 씰룩 거리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엄마가 친구들을 모아 놓고 상영회를 했다. 사춘기 때였는데”라며 씁쓸해 했다.

유세윤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5일 동안 말을 안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