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라’ 정주리, 외출 후 폭풍 분노···김구라 “볼 낯이 없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개그우먼 정주리가 방송인 김구라에 폭풍 분노했다.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다.

12일 방송되는 ‘아이나라’에는 김구라와 가수 쇼리가 다섯 살, 세 살, 한 살의 삼형제를 키우는 다둥이맘 정주리의 집을 찾아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구라와 돌봄 콤비를 결성한 쇼리가 “내년엔 꼭 아빠가 되고 싶다”며 방송을 꾸준히 본 애청자임을 밝혔다.

쇼리는 김구라도 인정한 동안과 반짝이는 민머리에 “조카들이 나를 동급으로 본다”며 눈높이에 맞는 등하원 도우미임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육아 꼼수를 부리다가 개그우먼 김지선, 김미려, 정주리, 배우 김가연에게 호된 질책을 받았던 김구라는 “어머니가 방송을 보시고 난리가 났다”면서 아이를 열심히 돌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 두 사람만 믿고 나홀로 외출을 만끽했던 정주리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김구라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볼 낯이 없다”며 겸연쩍어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인다.

‘아이나라’는 12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