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홍경민 딸 라원X라임, 좌충우돌 여권 사진 찍기 도전 ‘찰칵’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가수 홍경민의 딸 라원, 라임이가 생애 첫 여권 사진을 찍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슈돌’에는 ‘우리의 가을을 걸어요’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홍경민은 딸 라원, 라임이와 함께 생애 첫 여권 사진 찍기에 도전한다.

본 방송을 앞두고 ‘슈돌’의 제작진은 딸 라원, 라임이와 여권 사진을 찍고 있는 홍경민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12일 공개했다.

사진 속 홍경민은 딸 라원, 라임과 함께 지하철역 안 즉석 사진 기계 앞에 서 있다. 이들이 즉석 사진 기계를 찾은 이유는 바로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다. 보통의 카메라 앞이 아닌 사진 기계 안 렌즈와 마주한 라원이는 쑥스러움에 표정이 굳어있다.

그러나 홍경민이 사진 기계 밖 커튼을 쳐주자, 라원이의 끼와 흥이 뽐내며 사진을 찍는다. 반면 아직 사진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라임이는 렌즈가 아닌 아빠만 바라보며 아빠 사랑을 드러낸다. 라원이의 풍부한 표정이 가득 담긴 사진과 라임이의 아빠 사랑이 빛나는 사진은 여권 사진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이에 즉석 사진기계에서 많은 시간과 돈을 쓴 홍경민은 결국 자신이 직접 사진 찍기에 나선다.

지하철역 안에서 다시 여권 사진 찍기에 도전하게 된 홍경민과 라원, 라임이는 무사히 여권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슈돌’은 오는 1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