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 방탄 진의 시선을 붙든 사우디콘 특유의 절경

[(리야드)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11일(현지 시간) 오후 5시 52분(위)과 11시 17분경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인근 사진. / 리야드=김수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 사우디라아비아 리야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King Fahd International Stadium, 이하 리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열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앵콜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소우주(Mikrokosmos)’를 불렀다. 진은 앞선 투어에서보다 좀 더 오래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리야드 스타디움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리야드는 사막 도시인 터라 원래 저녁부터 밤까지의 풍경이 아름다운데 보름달까지 떠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만들어낸 것. RM 또한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클럽명)들에게 “풀문(Full Moon)을 보라”며 보름달을 언급했다. 사우디 특유의 분위기와 아미들이 핸드폰 불빛으로 만들어 낸 물결, 보름달은 방탄소년단과 아미에게 더없이 특별한 ‘소우주’를 선물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6, 27,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마무리한다.

리야드=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