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한지혜X이상우, 오지은이 조작한 ‘과거 사진’ 진실 다가선다···궁금증 ‘UP’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스틸컷. /사진제공=MBC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의 한지혜, 이상우가 오지은이 조작한 과거 사진의 진실에 다가선다.

4주 연속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황금정원’의 제작진이 한지혜와 이상우의 의미심장한 눈맞춤이 담긴 스틸컷을 12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은동주(한지혜 분)와 차필승(이상우 분)의 인연이 과거 황금정원 축제에서부터 이어졌음이 밝혀졌다. 과거의 모든 기억을 떠올린 은동주와 차필승은 은동주의 이름이 사비나(오지은 분)가 아닌 은동주임을 확신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사비나, 신난숙(정영주 분) 모녀를 향한 반격을 시작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와 이상우는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한지혜는 확신에 찬 눈빛으로 이상우를 바라보고 있다. 이상우도 결정적인 단서를 찾은 듯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한편 은동주와 차필승은 사비나가 조작한 부친 사진의 비밀을 마주한다. 앞서 사비나는 어릴 때 찍은 은동주와 그의 부친 사진을 조작,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합성해 은동주라고 주장했다. 과연 두 사람이 또 사비나가 조작한 사진이 거짓이라는 것을 밝히고, 은동주의 이름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진다.

제작진은 “극중 한지혜와 이상우가 오지은이 조작한 과거 사진의 진실에 다가설 예정”이라면서 “본격적인 반격을 예고한 한지혜, 이상우의 사이다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희열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금정원’은 12일 밤 9시 5분 방송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