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규 3집 ‘An Ode’로 가온차트 2관왕…‘식지 않는 열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룹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며 멈추지 않는 기세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16일 정규 3집 ‘An Ode’(언 오드)를 발매한 세븐틴이 가온차트 9월 월간 앨범 차트와 소매점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앞서 세븐틴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는 물론 신나라 레코드 9월 월간 차트에서도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음악 랭킹 사이트 오리콘에서도 주간 앨범 랭킹부터 주간 합산 랭킹, 주간 해외 앨범 랭킹까지 3관왕을 이뤄내는 등 국내외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전작인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은 것에 더해 70만 장이 넘는 판매고로 올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해 하프 밀리언에 등극했기에 더욱 뜻깊다.

타이틀곡 ‘독:Fear’ 활동을 마무리한 세븐틴은 본격적인 월드 투어에 돌입했다. 지난 8~9일에는 일본 오사카에서의 공연을 마쳤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