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양정아, “12월 20일 새 신부 된다”

오는 12월 20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양정아

오는 12월 20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양정아

배우 양정아가 오는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양정아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양정아가 오는 12월 20일에 결혼식을 올린다”며 “상대는 세 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며 “현재 양정아는 예비 신랑과 함께 결혼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양정아는 KBS2 ‘아줌마가 간다’, ‘결혼 못하는 남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의 드라마와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적과의 동침’을 통해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결혼 소식을 알린 양정아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선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