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부산영화제’서도 빛났다… ‘인기상’ ‘亞 얼굴상’ 2관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임윤아./ 사진제공=SM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임윤아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남다른 비주얼과 컬러풀한 드레스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임윤아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 일정 중 하나인 ‘오픈토크’에 올여름 최고 흥행작 ‘엑시트’의 주연 배우로 참석했다. 940만 돌파 소감과 의주 캐릭터를 맡게 된 계기,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임윤아는 900만 돌파 공약으로 내세웠던 ‘슈퍼 히어로’ 무대를 보여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조정석과 함께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임윤아는 제28회 부일영화상에서 ‘여자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그는 “‘엑시트’를 사랑해주신 덕분에 정말 행복한 여름을 보냈다”며 “부일영화상에서 인기상을 받게 돼 더욱더 기분이 좋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엑시트’ 팀에게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상 릴레이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도 이어졌다. 임윤아는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아시아의 얼굴상’을 받으며 부산에서 2관왕을 기록, 대체 불가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임윤아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만큼,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