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이경규X이영자와 호흡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배우 정일우. /사진제공=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

배우 정일우가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가 혼자 먹기에 아까운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편의점 메뉴들의 단순 조합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달리 스타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메뉴가 출시된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졌다. 여기에 발생하는 수익금은 결식아동 등을 위해 기부한다는 점, 방송인 이경규와 이영자의 동시 출연 등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경규, 이영자에 이어 또 다른 멤버로 정일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일우는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정일우의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숨은 맛집들을 꿰고 있는 미식가이자 요리 실력자로 알려져 있으며, 오랫동안 선행을 실천해온 스타로 유명하다.

정일우는 “평소 요리를 좋아해 가족들, 지인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고 함께 먹는 게 나의 즐거움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즐겁다”면서 “있는 그대로의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다.

특히 정일우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꾸밈없이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으라차차 만수로’ 후속으로 오는 25일 밤 9시 45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