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이슈] 송혜교, 이혼 3개월만에 SNS 재가동…짙은 화장+변함없는 미모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송혜교./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이혼 이후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 했다. 무려 10장의 화보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좋아요’는 7일 오전 11시 현재 98만개에 육박할 만큼 팬들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송혜교에게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송혜교. 예쁘고 고급지다” “여자가 봐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송혜교./ 사진=인스타그램

송혜교는 지난 6월 송중기와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이 공개돼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7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두 사람은 남남이 됐다.

이같은 소식을 전후로 송혜교는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다. 다만 예정된 화보 촬영과 각종 브랜드 행사 등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광복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경덕 교수와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9월 8일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의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고,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이슈가 됐다.

영상에 담긴 송혜교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어떤 컬렉션이 나올지 기대된다. 바자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겠다”고 인사했다.

송혜교 하퍼스 바자 영상/

비슷한 시기에 홍콩 매체 ‘애플데일리’는 “송혜교가 뉴욕의 한 아트 스쿨에서 단기 과정을 밟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송혜교 소속사는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리고 10월, 송혜교는 지난 6월 5일 마지막 게시물을 올린 이후 처음으로 SNS를 업데이트했다. 향후 송혜교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혜교는 현재 이주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